나이지리아 가스폭발로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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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바르=AFP) 나이지리아 남동부의 한 연료 탱크에서 가스 탱크가 폭발하면서 적어도 9명 사망하고 10 명이 부상을 입었다. 


칼리바르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회사 링크 오일 앤 가스(Linc Oil and Gas)에 속한 시설의 이번 폭발 사고에 대한 즉각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크로스 리버 스테이트(Cross River State)경찰청장인 하피즈 이누와(Hafiz Inuwa)는 말했다.


경찰청장은 시설 관리자가 "폭발로 이어진 이유"에 대해 아직 설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은 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다른 화상을 입은 많은 사람들은 현재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AFP 통신에 익명을 요구한 공장 관계자는 이른 아침 새벽 폭발 이후 사망자가  "9 명이 넘을 수 있다"며 "적어도 10명이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의 가장 큰 석유 생산국인 나이지리아와 연료가 많이 부족한 나라에서 연료 폭발이 자주 발생합니다. 나이지리아는 사정이 좋지 않은 도로를 이용해 석유를 운반한다. 


또한 석유를 약탈하는 세력이 종종 파이프라인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사고가 잦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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