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간, 쿠데타 관련 범죄자는 특별 죄수복입어야


터키 집회 © AFPBBNews



(이스탄불=AFP)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간 터키 대통령은 지난 해 실패로 돌아간 쿠데타에 연류된 용의자들은 악명높은 미국의 관타나모 수용소와 같이 오렌지 점프수트 죄수복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들이 법정에 등장하면 관타나모 수용자와 같은 옷을 입히자"고 그는 모인 군중앞에서 전했다.


터키에서는 용의자 중 한 명이 법정에 출두하면서 "영웅"(hero)이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어 사회적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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