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슨, 테크챔피언십서 시즌 2승 째 거둬


렉시 톰슨이 올시즌 미 LPGA투어에서 처음 개최된 52홀 경기인 테크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토털 19언더파 197타로 시즌 2승 째를 올렸다 © ANDY LYONS - GETTY IMAGES NORTH AMERICA/AFPBBNews


(인디애나폴리스=AFP) 미국의 렉시 톰슨(Lexi Thompson)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테크챔피언십에서 3라운드 총 19언더파 197타로 우승,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톰슨은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GC(Brickyard Crossing golf course)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하며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에 4타 차의 승리를 거뒀다.


3위는 3라운드 14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14언더파 203타를 친 호주의 이민재(Min-Jee Lee)가 차지했다.


또 한국의 강지혜는 68타로 3라운드를 마감, 1위에 7타 뒤진 12언더파 205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에비앙챔피언십을 한 주 앞두고 치러진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52홀 플레이로 진행되는 신생대회이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