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플랜 B' 없이 진행한다


대한민국 평창 스키 점프대 © AFPBBNews


(리마=AFP)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핵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도 '플랜 B'가 없다고 밝혔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에서 열리는 본 행사에 대해 ‘완벽한 보안’을 제공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평창은 북한과의 국경에서 80km 떨어져 있으며, 최근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리마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의 발표에 뒤이어, 이희범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올림픽 휴전을 염두에 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