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내 최초 고속철 기공


인도의 첫 고속철이 일본의 신칸센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 AFPBBNews


(뉴델리=AFP)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인도의 최초 고속철기공식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의 첫 고속철은 일본 신칸센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번 기공은 과도한 수송 부담과 치명적인 사고로 점철되어 온 인도 철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속철 기공 추진은 모디 총리가 내건 주요 선거 공약 중 하나였다.


모디 총리는 자신의 출신지 구자라트와 인도의 재정 수도인 뭄바이를 연결하는 지점인 아마다바드 서부에 고속철 네트워크의 기반을 둘 예정이다.


인도의 첫 고속철은 시간당 최고 350km(217마일)의 속도를 내고, 승객은 7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