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로렌, 차고에서 가을 컬렉션 공개


차고에서 진행된 랄프 로렌 컬렉션 런웨이에 등장한 모델 켄달 제너 © AFPBBNews


(베드퍼드=AFP) 미국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2017 가을 패션 경쟁에 뛰어들었다.


12일(현지시간)에 열린 이번 랄프 로렌 컬렉션은 희귀 자동차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고, 로렌의 개인 차고에서 진행됐다.


런웨이는 랄프 로렌 개인 소장의 값비싼 차들로 꾸며졌다.


2017년 랄프 로렌 가을 여성 패션의 주 소재는 무늬가 있는 에나멜가죽과 고광택 실크였다.


색은 블랙과 실버가 주를 이루었고, 밝은 빨강, 노랑, 강청색(electric blue)으로 포인트를 줬다.


쇼에는 다이안 키튼,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티 홈즈 등이 초대됐고, 초대객은 쇼 이후 사적 만찬 자리를 가졌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