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오, “UFO” 스마트 팩 출시


폴 페로스(Paul Peros) 포레오(Fore) 뷰티 브랜드 회장 ⓒ AFPBBNews


(미국=AFP)뷰티 신생기업 기업 포레오(Foreo)는 일상 속에서 빨리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UFO” 스마트 팩을 출시했다.


포레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이번 주에 진행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고객들에게 신제품 마스크 팩을 건네줬다.


지난해 구글 용어 검색으로 ‘마스크 팩(Face mask)’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해진다. 


일반적으로 마스크 팩은 피부에 맞는 로션과 함께 사용하며, 하루에 20분 정도가 적당하다.


지난 2013년에 설립한 포레오는 연 수익 약 5억 달러를 기록하는 회사이며, 미용과 기술을 접목한 마스크 팩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포레오 대변인 측은 “마스크 팩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변하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 팩’은 세계 최초이다.”라고 AFP 통신원에 전했다.


원반 모형을 한 신제품은 손으로 잡기 편한 형태이다. 얼굴에 부드럽게 문지르면 사전에 설정된 따듯한 온기와 차가운 냉기를 통해 안쪽에서 얼굴 수분에 필요한 성분들이 피부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대변인은 “이 모든 과정이 단 90초면 된다”고 설명했다.


UFO 스마트 팩은 오는 4월 시장에 출시되며 179달러에서 279달러 사이에서 팔릴 예정이다.


현재 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당사는 스마트 팩 내용물도 7팩에 10달러로 팔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레오 회장은 최근 미용 산업이 기술과 융합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