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2011년부터 네 차례 테러 시도 저지


네덜란드 국가정보기관(AIVD)의 로브 베르톨레이(Rob Bertholee) 국장 ⓒ AFPBBNews

(헤이그=AFP) 네덜란드 국가정보기관(AIVD)이 11일(현지시간) 2011년부터 네 차례의 테러 위협을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AVID의 대변인은 AFP를 통해 지난 수년간 네 번의 테러공격 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로브 베르톨레이(Rob Bertholee) AIVD 국장은 10일 NOS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테러를 시도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몇 건의 테러 위협을 감지했느냐는 NOS의 질문에는 “최근 두세 차례가 있었지만, 아직 사법부에서 조사 중”이라 답했다.


네덜란드는 이웃 국가 프랑스, 벨기에, 영국과는 다르게 아직 IS 조직의 테러공격은 없었다.


그러나 수차례의 위협이 있었고 그 중 몇몇은 국경을 넘어와 테러를 시도했기에 AVID는 긴장 상태에서 예의 주시 중이다.


베르톨레이 국장의 인터뷰는 1월 21일 NOS를 통해 방송된다.


12월 중순 네덜란드 경찰은 스히폴 공항에서 칼을 들고 위협하는 남성을 제압했지만 조사 결과 정신질환자로 테러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