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승리 이끈 라멜라 극찬



토트넘의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 ⓒ AFPBBNews


(런던=AFP)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Mauricio Pochettino)는 에릭 라멜라(Erik Lamela)가 16개월 만에 출전해 첫 골을 터트린 후 최상의 상태로 복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선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 밝혔다.


라멜라는 엉덩이 부상으로 무려 1년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뉴포트와 2017-18 잉글리시 FA컵 32강 재경기서 201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2-0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전 뉴포트의 댄 버틀러(Dan Bulter)의 자책골로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라멜라의 2번째 골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5세의 라멜라를 극찬했다.


그는 “라멜라는 1년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다시 돌아와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멜라는 축구와 훈련을 사랑한다. 그의 정신력은 강하다. 힘든 순간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우리는 24명의 선수가 있다. 모두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는 쉽지 않다. 24명의 선수는 매 경기에서 선발이 되기 위해 경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수들이 자신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이는 좋은 일이다. 우리는 모두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