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교회에 번개 쳐 16명 사망





르완다의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교회에 번개가 쳐 16명이 사망했다 ⓒ AFPBBNews


(키갈리=AFP) 아프리카 르완다의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교회에 번개가 쳐 1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부 야루구루(Nyaruguru)의 시장은 AFP 통신에 사건은 10일(현지시간) 발생했으며 1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던 2명이 추가로 사망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에 따르면 3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교회에는 140명의 신자들이 있었으며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은 전날에도 18명의 학생이 번개를 맞아 한 명이 숨졌다고 설명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