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맨유 출장 시간 부족해도 문제없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 ⓒ AFPBBNews


(맨체스터=AF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쉬포드(Marcus Rashford)가 선발선수로 복귀해 맞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2:1로 팀을 승리로 이끈 후, 출장 시간 부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올드 트래퍼드(Old Trafford) 경기장에서 래쉬포드의 올해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열렸다.


그는 “이런 종류의 경기에서, 압박을 받을 때, 평소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부분을 훈련할 때 배운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에서 개최될 월드컵에 잉글랜드를 대표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그는 “훈련에서 배운 것을 경기에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그것이 제대로 먹혔다”고 말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게임에서의 자신감을 다음 경기로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알렉시스 산체스, 앙토니 마샬, 제시 린가드와 치열한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래쉬포드는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에게 불만을 표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팀으로써 뭉치는 것이다. 모두가 매일 훈련에 참가해 열심히 훈련에 임한다”고 말했다.


제시 린가드는 “맨유는 우수한 선수를 가진 팀이다. 매 경기에 선발 출전하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출전하면 경기에서 활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아마도 다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항상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래쉬포드는 항상 이를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