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여왕과 첫 공식행사 나서


영국의 해리 왕자와 5월 결혼 예정인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 ⓒ AFPBBNews


(런던=AFP) 미국 출신의 여배우 메건 마클(Meghan Markle)가 12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처음으로 웨스터민스터 애비에서 열린 영연방 기념일(Commonwealth Day) 공식 행사에 동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혼자인 해리 왕자도 모습을 보였다.


마클은 해리 왕자와 함께 행사 장소에 도착했고,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아내 케이트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영국의 가장 큰 연례 행사이며 마클은 왕실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지난 11월 약혼 발표 후, 마클과 해리 왕자는 종종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했으나, 여왕이 동석한 것은 처음이다.


마클과 해리왕자는 5월 19일 윈저 성의 성 조지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에 앞서 마클은 지난주 캔터버리 대주교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에게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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