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시리아 아프린 장악





아프린 지역에 입성한 터키가 지원하는 시리아 반군 ⓒ AFPBBNews


(아프린=AFP) 17일(현지시간) 터키군과 시리아 반군이 쿠르드족이 많이 살고 있는 시리아 북부 아프린(Afrin)을 장악했다고 AFP 통신 기자들이 보도했다.


아프린에 있는 기자들은 도시 전역에서 터키가 지원하는 시리아 반군과 터키군을 목격했고, 시리아 반군의 깃발과 함께 터키의 국기가 건물에 달렸다.


또, 터키 탱크 2대가 공공건물 밖에 세워져 있었고 축하의 총포가 발사됐다.


무차별 폭격이 가해진 도심을 떠나는 수십 명의 민간인들도 보였다.


17일 이전까지 도시를 장악해온 쿠르드족 민병대인 인민수비대(People's Protection Units)와 터키군과의 추가 충돌 징후는 없었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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