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복용으로 출전 금지 당한 테니스 선수, 댄 에반스 1년 만에 컴백




1년간 테니스 경기 출전을 금지당한 댄 에반스 ⓒ AFPBBNews


(런던=AFP) 영국의 댄 에반스(Dan Evans)가 글래스고 ATP 챌린저 대회에 이번 달 컴백할 예정이다. 에반스는 약물 사용으로 1년간 출전 금지당했었다.


작년 4월 코카인에 대한 약물 테스트 양성 반응이 나온 에반스는 올 4월 28일 시작될 토너먼트 참가를 위한 와일드카드를 제출했다.


에반스는 “힘든 시기에 나를 지지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테니스와 떨어져 지내는 동안 나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고 내가 있던 자리에 다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에반스의 최고 랭킹은 41위였으나 현재 944위로 추락했다.


론 테니스협회 관계자는 “댄은 자신의 테니스 경력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리는 그에게 스포츠 과학 프로그램과 의료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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