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러시아 월드컵서 "네이마르의 활약 기대하겠다" 언급




브라질 대표팀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네이마르(Neymar)를 언급하며 다가올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펠레(Pele) ⓒ AFPBBNews


(두바이=AFP) 살아있는 브라질 축구계의 전설 펠레(Pele)가 자국의 스트라이커 네이마르(Neymar)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다가올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점쳤다.


브라질이 개최했던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당국은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1-7의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올해 대표팀의 선전을 이끌 것이라 예상되던 네이마르마저 2월 25일 열린 리그 경기에서 오른발 부상을 당하며 현재 회복기를 가지고 있어 자국 여론의 불안감을 커지고 있다.


그러나 펠레는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네이마르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무난히 소화할 것"이라 예측했다.


펠레는 또한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티테(Tite) 감독에 대한 칭찬도 덧붙였다.


티테는 남미 최고의 지략가로 손꼽히는 감독으로 월드컵 예선전 당시 브라질을 4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시킨 바 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