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 PGA 세인트주드 공동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


(로스앤젤레스=AFP) 미국의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존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멤피스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앤드류 퍼트넘(미국)이 버디 6개 64타로,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기록하며 존슨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존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달 저스틴 토머스(Justin Thomas)에게 뺏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퍼트넘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존슨은 17번의 PGA 투어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다.


퍼트넘은 “보통의 일요일 골프 라운드와는 기분이 남다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