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 더 이상 핵위협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


(워싱턴=AF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성공적인 회담을 축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후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의 핵 위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위해 협조하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긴 여행에서 돌아왔다. 모든 이들은 내가 취임했을 때 보다 더 안전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북한으로부터의 핵위협은 없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은 흥미로우면서 매우 긍정적이었다. 북한은 미래에 대한 엄청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 전 사람들은 우리가 북한과 전쟁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북한이 우리의 가장 크고 위험한 문제라고 했지만 더 이상은 아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