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축하 위해 잠들지 않을 것"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격수 ⓒ AFPBBNews

(모스크바=AFP) 프랑스의 10대 축구 선수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가 15일(현지시간)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잠은 나중에 잘 것이라고 말했다.


음바페는 올해 19세로 결승전에서 인상 깊은 경기를 펼쳐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프랑스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4대 2로 크로아티아에 승리했다.


그는 프랑스 TV 채널 TF1에 "나는 쉽게 잠이 들지만, 오늘은 잠들지 않고 축하할 것이다. 우리는 몇 주 내로 각자의 팀으로 돌아갈 것이다. 프랑스를 기쁘게 만든 나와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그런 역할을 하러 여기에 있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자신의 문제를 잊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경기를 펼친다"고 말했다.


그는 "우승팀이 된 것은 계속해서 경기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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