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와 베일, 수퍼컵 경기서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 안겨



AC 밀란과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가 골을 날리고 있다 ⓒ AFPBBNews


(마드리드=AFP) 레알 마드리드가 11일(현지시간) 친선경기에서 AC 밀란에 3대 1로 승리한 가운데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와 가레스 베일(Gareth Bale)의 활약이 돋보였다.


프랑스인 공격수인 벤제마는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전 레일 마드리드의 스타 곤살로 이과인(Gonzalo Higuain)을 향해 골을 성공시키고, 베일은 전반 추가시간에 강력한 공격으로 레일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메트로폴리타노 홈경기에서 인터 밀란을 상대로 1대 0으로 패배하며 에스토니아 틸란에서 열린 수퍼컵 경기의 워밍업을 마쳤다.


이번 경기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프리시즌 경기로, 아르헨티나 출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Lautaro Martinez. )의 32분 발리킥으로 승패가 결정됐다.


아틀레티코의 앙헬 코레아(Angel Correa)의 43분에 터진 골은 비디오 판독 결과 무효 처리됐다.


후반전 프랑스 월드컵 우승선수 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과 루카스 에르난데스(Lucas Hernandez)의 투입에도 인터밀란의 승기를 되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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