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김정은 조만간 방러, 시진핑 방북"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 ⓒ AFPBBNews

(서울=AFP)문재인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김정은 위원장이 조만간  중국, 러시아 정상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과 미국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합의된 후 “2차 북미 정상회담뿐 아니라,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하며,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한 북일회담을 기대하고 있는 아베 총리와 김 위원장이 만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김 위원장은 시진핑 주석과 올해 세 차례 회동하며 북한 핵위협으로 양국 간 악화된 관계를 회복 중이다.


미국 또한 비핵화 논의 재점화를 위해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을 방북하도록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 “최종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는 트윗을 작성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 부상은 북러회담, 북중러 삼자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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