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선수들, 무리뉴 감독 지지해야"



DC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 AFPBBNews


(런던=AFP) 전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인 웨인 루니(Wayne Rooney)가 선수들이 조세 무리뉴(Jose Mourinho) 감독을 지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뒀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에 머물고 있다. 1위 맨시티와 7점 차다.


무리뉴는 이날 승리 후 자신이 팀 부진과 포그바 등 선수들과의 갈등으로 마녀사냥(manhunt)을 당하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루니는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통해 “(맨유에게) 힘든 시기다. 선수들과 감독 모두 시즌 시작부터 힘들었다. 무리뉴 감독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선수들이 지지해줘야 한다. 지지해주고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루이스 판 할 전 감독도 많은 비난을 받았고 나는 선수들에게 ‘우리가 잘 해야 한다’고 말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루니는 현재 DC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16개 경기에서 9개 골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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