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백악관 방문 예정


칸예 웨스트 © AFPBBNews

(워싱턴=AFP)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진 래퍼 칸예 웨스트(Kante West)가 백악관에서 대통령과 그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Jared Kushner)와 만날 예정이라고 백악관 관계자가 밝혔다.


사라 샌더스(Sarah Sanders)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웨스트와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슈퍼스타 뮤지션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웨스트는 칸예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예(Ye)로 이름을 바꿨다.


샌더스 대변인은 "논의 주제는 미국의 제조업 활성화와 감옥 개혁, 집단 폭력 예방 조치, 시카고 폭력 경감책 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웨스트는 전과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는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해당 이슈를 이미 조사한 바 있다.


웨스트의 아내이자 유명 연예인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도 이전 백악관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방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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