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노-나브리 부상 회복에 불러들여


독일의 주 감독 요아힘 뢰브가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 AFPBBNews


(베를린=AFP) 요아힘 뢰브(Joachim Loew) 독일 축구팀 감독이 프랑스 및 네덜란드와의 다가오는 국가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 중인 골키퍼 베른트 레노(Bernd Leno)와 윙에서 뛰는 세르쥬 나브리(Serge Gnabry)를 불러들여 팀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샷스토퍼 케빈 트랍은 모두 명단에서 배제되었다. 뢰브는 이에 따라 13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에서 있을 네덜란드 전과 16일에 파리에서 있을 프랑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레노와 나브리를 불러들였다.


고레츠카는 넓적다리 부상으로 뮌헨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다. 트랍 역시 부딪히는 사고 이후, 9일 독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


바이에른의 윙에서 뛰는 나브리와 아스날의 골키퍼 레노는 10일 오후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독일 팀은 12일에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한다. 뢰브 감독은 그러나 아직 베를린에서 21명 팀과 훈련을 더 해야 한다.


고레츠카와 트랍과 마찬가지로, 윙백인 요나스 헥터 역시 9일 오픈 세션에서 빠졌다.


뢰브는 이미 주요 선수들을 잃은 상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르코 레우스는 무릎 부상,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은 넓적다리 부상으로 국제 경기에서 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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