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활동가 사망 관련 베네수엘라 대사 소환



구금 중 숨진 베네수엘라 야당 의원 페르난도 알반(Fernando Alban)의 장례식이 10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거행됐다. © AFPBBNews


(파리=AFP) 프랑스 정부는 11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야당 운동가가 구금 중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베네수엘라 대사를 소환했다.


베네수엘라 정부 당국자는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에 대한 드론 공격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52 세의 페르난도 알반(Fernando Alban)이 국가 정보국의 본부창을 뛰어 넘어 자살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살해 당했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외무부는 알반의 "의심스러운 죽음"에 대해 대사를 소집했으며 카라카스에 "공정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통해이 죽음에 대해 밝혀야한다"고 촉구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