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만에 승리’ 바르사, 메시는 팔 골절로 3주간 OUT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 AFPBBNews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9라운드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바르사가 4-2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활약한 리오넬 메시가 오른팔 골절로 3주 이상 이탈하게 됐다. 



이 날 경기에서 메시의 활약은 놀라웠다. 메시는 전반 2분 쿠티뉴의 선제골을 도왔으며, 전반 12분에는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하며 바르셀로나에 두 골 차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아쉽게도 전반 16분, 상대 선수와 경합하던 메시가 그라운드에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땅을 짚으려던 팔이 꺾이고 말았다. 결국 메시는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바르셀로나는 21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메시가 검사 결과 오른팔에 골절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서 약 3주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부상으로 메시는 28일로 예정된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클라시코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인 메시 없이 앞으로 3주간 경기를 치러야 할 바르셀로나는 힘든 싸움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