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별 정의에 대해 축소하는 법안 추진



동성 결혼 합법화를 요구하는 LGBTQ.(2018년 6월 30일 촬영, 자료사진) ⓒ AFPBBNews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는  21 일  도널드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정부가  '젠더 (사회적성별) ' 의 정의에 대해  출생 때 결정된 생물학적 성으로 한정하는 법안을 검토중 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메모에 따르면 미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교육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연방 민권 법에 따라 법률상 성의 정의를 규정하려고 하고있다, 고 밝혔다.

또한  “출생 시 생식기에 의해 결정되고 변경 할 수 없는 남성 또는 여성으로 정의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또 성에 관한 모든 논쟁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확히 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이 정의를 교육부, 법무부, 노동부에서도 적용하여 정부 내에서 통일성을 확립하도록 호소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트럼프 정권은 성적소수자 (LGBTQ)의 권리보호를 후퇴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있다.  트럼프대통령은 몸과 마음의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의 미군입대와 게이취업차별을 금지한 법률에 부정적이고 기업이나 점포가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커플에 서비스 제공을 거부 할 권리를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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