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공식 경기 10 연승, 외질 ‘섹시축구’ 자화자찬





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에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앙(Pierre-Emerick Aubameyang)과 메수트 외질 (Mesut Ozil)의 골로 아스날 (Arsenal) 레스터 시티 (Leicester City)가 3-1로 승리, 10연승을 달성했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Emirates Stadium)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에메리 (Unai Emery)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은 엑토르 베예린 (Hector Bellerin)의 자책골로 실점, 하지만 허리 부상에서 복귀해 캡틴을 맡은 외질이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개막 직후의 저조한 실적에서 벗어나서 외질은 전반 종료 직전에 동점골을 넣고, 후반에는 오바메양의 두번째 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외질은 경기 후 "오늘은 팀에서 섹시한 축구를 보여줬다. 이 팀의 주장을 맡게 돼 무척 영광이다"고 트위터 (Twitter)에 올리며, 승리를 만끽하는 아스날의 분위기를 요약했다.


에머리 감독은 "팀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고있다. 외질을 중심으로 팀 경기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