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지중해 이민자 2년만에 2천여명 넘어서



스페인 NGO 단체의 회원이 리비아 해안에서 구출 작전 중에 아기를 안고 있다. ⓒAFPBBNews



유럽을 목표로 지중해를 건너려다 사망한 이주민이 연초부터 총 2000명을 넘었다. 이번 주 스페인 앞바다에서 17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총 사망자 중 이탈리아를 목표로 했던 이주민이 과반수를 차지한다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찰리 야슬리(Charlie Yaxley) 대변인이 6일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럽에 도착한 이민난민은 10만5000여 명으로 2014년보다 이전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수사의 증가로 이민 사망률은 급상승하고 있다.


찰리 야슬리 대변인은 UNHCR는 "이 상황에 즉시 대응하도록 반복해 요청해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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