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버펄로 400마리 이상 사자에게 쫓겨 익사



아프리카 케냐의 버팔로 ⓒAFPBBNews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의 강에서 버펄로 400마리 이상이 익사했다고 동국 정부가 밝혔다. 사자 무리에 쫓겨 강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버펄로가 익사 된 곳은 나미비아 국경에 가까운 보츠와나 북부를 흐르는 초베강(Chobe River)으로 나미비아 미디어에 의하면 대량 익사가 일어난 것은 6일 밤. 보츠와나의 환경천연자원 보호환경부는 7일 나미비아쪽의 초원에서 풀을 먹고 있던 버펄로 떼가 사자무리에 쫓겨 초베 강에 몰려 강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초기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동료에게 짓밟히거나 강변의 급경사에서 떨어지거나 익사한 버펄로는 추정으로 400마리 이상이라고 한다.


환경부에 의하면 보츠와나에서는 동물의 대량 익사가 드물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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