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 최고령 긴즈버그 대법관, 갈비뼈 골절로 입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AFPBBNews



미국 법조계 레전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 연방 대법관(85)이 7일 밤 집무실에서 쓰러져 입원했다. 연방 최고재판소가 8일 갈비뼈 3개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그녀는 넘어진 뒤 그대로 집에 갔지만 불쾌감이 밤새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다.  "검사에서 왼쪽의 갈비뼈가 3개 부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여 경과 관찰과 치료 때문에 입원했다"라고 한다.


그녀는 1993년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에게 지명됐으며 여성으로는 사상 두 번째 미국 연방 대법관으로 취임했다. 진보주의로 알려져있다.


연방대법관 9명.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보수파 2명을 지명함에 따라 보수 성향으로 기울었고 현재 구성은 보수 5명, 진보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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