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교외에서 전차끼리 충돌, 1명 중태



파리 교외의 이시레몰리노에서 충돌한 노면전차(2019년 2월 11일 촬영)
ⓒAFPBBNews



파리 근교에서 11일 전차끼리 충돌해 소방에 의하면 12명이 부상, 그 중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파리 교외를 달리는 노면 전차의 사고는 극히 드물다.


현장은 파리 남서의 이시레몰리노(Issy-les-Moulineaux) 시내의 노선. 파리 교통공단(RATP)의 홍보 담당자에 의하면 동일 오후 9시(한국 시간 12일 오전 5시)가 지나 멈춰 있던 열차에 다른 열차가 추돌 한 것으로 보이며, 추돌당한 전차는 탈선했다. 당시 양쪽에 모두 손님이 타고 있었다. 


사고 원인은 현시점에서 밝혀지지 않았다.


파리 교외의 노면 전차는 20년전에 운행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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