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하노이 정상회담 앞두고 실무자 업무보고 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FPBBNew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자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KCNA)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KCNA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다음 달 1~2일에는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 일정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하노이 북한대사관을 방문, 직원들에게 시대의 요구에 맞춰 북한과 베트남의 관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KCN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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