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짜리 아들 유모차에 태워 가라앉혀 살해안 아버지 체포



태국의 파타야 해변 ⓒAFPBBNews



태국 경찰은 한 살배기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벨트로 고정시킨 채 바다에 가라앉혔다고 자백한 요르단인 남자(52)를 체포했다고 입국관리 당국이 12일 발표했다.


현장은 연안도시 파타야(Pattaya). 남자는 부인과 피해자가 된 아들과 함께 휴가차 이 곳을 찾았다.


가족은 지난 6일, 그 숙소에 체크인. 남자는 이틀 뒤 아들을 데리고 나가, 아내에 대해서는 돌보고있다고 설명했었다.


11일에 어부등이 동시의 유명한 선창 부근에서 남아의 사체를 발견. 아내가 통보해 남자의 체포로 연결되었다.


입국관리국장은 다음날인 12일 기자회견에서 "아들을 유모차에 고정시켜 바다에 빠뜨렸다면 남자가 어젯밤에 자백했다"고 발표. "남자는 자신은 아이를 키울 수 없고 아이는 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비통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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