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블랙박스 분석 못해"


2019년 3월 13일 오로미아 지역 하마 쿤투스헬레 마을에서 에티오피아 항공사가 보잉 737 MAX기를 운영하던 현장 곳곳을 보안요원이 잔해를 나르고 있다.ⓒAFPBBNews




독일 연방항공사고조사국(BFU)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이륙한 직후 추락한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분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게르무트 프라이타크 BFU 대변인은 "이는 새로운 블랙박스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갖춘 새로운 종류의 항공기"라며 "우리는 분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에티오피아 항공의 대변인은 앞서 추락한 비행기에서 회수된 블랙박스가 분석을 위해 독일로 이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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