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짐바브웨, 사이클론 사망자 1000명에 육박


사이클론 아이다이로 길가에 서 있던 파편과 파괴된 건물들은 2019년 4월 1일 베이라에 있는 프레이아 노바 인근 상공에서 볼 수 있다.ⓒAFPBBNews



모잠비크와 짐바브웨의 지난달 엄청난 피해를 가져왔던 사이클론 '아이다이 (Idai)'에 의한 사망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양국 정부의 최신 통계에서 밝혀졌다 .


짐바브웨가 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가의 사망자 수는 344명. 한편 모잠비크 사망자 수는 602명이며, 희생자 수는 양국 따라 946명으로 늘어났다.


짐바브웨 모니카 무챤구와 (Monica Mutsvangwa) 정보 광고 방송 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3월 14일 밤부터 15일까지 나라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로 인한 실종자 257명이 사망 한 것으로 간주하면 표명. "수색과 (시신) 수용의 활동은 향후 수용에 한정된다"고 말했다.


사이클론 '아이다이'에서는 200만명 이상이 피해를 입어 그 중 185만명은 모잠비크의 주민이었다. 유엔 (UN)은 아이다이 대해 "남반구에서 사상 최악 규모의 희생자를 낸 태풍" 이라고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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