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항공, 737MAX 운항 정지로 하루 약 115편 결항

 


아메리칸 항공의 보잉 737기(자료사진)ⓒAFPBBNews



미 항공 대기업 아메리칸 항공 (American Airlines)은 14일 추락 사고가 잇따랐던 미국 항공기 대기업 보잉 (Boeing) "737MAX"운항이 8월 19일까지 정지되어, 앞으로 몇 달 동안 하루에 약 115편을 결항 시킨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0 일 에티오피아 항공(Ethiopian Airlines)의 737MAX가 추락해 157명이 사망했다. 약 5개월 전에도 동형기의 추락 사고가 발생했으며, 보잉에 엄격한 눈이 쏠리고 있다.


3월 중순 이후 세계 각국의 항공사가 737MAX의 운항을 중단했다. 아메리칸 항공도 같은 조치를 취했지만 당초 6월 5일까지라고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더그 파커(Doug Parker)최고 경영자 (CEO)는 "115회라고 하는 것은, 올 여름 하루의 운항편의 약 1.5%에 해당한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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