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이식 스마트폰 리뷰용 단말기 손상, 조사 발표


한국의 삼성 전자가 발표한 접이식 스마트 폰 "Galaxy Fold"(2019 년 2 월 20 일 촬영, 자료 사진). ⓒAFPBBNews



한국의 전기 대기업 삼성 전자(Samsung Electronics)가 발표하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던 접이식 스마트 폰"Galaxy Fold"에 대해서 보도 관계자를 위한 검토용 단말기의 일부에서 화면이 파손됐다는 보고가 여러개 전해져 이 회사는 18일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Galaxy Fold"는 1980달러(약 225만원)에서 다음 주부터 일반 발매가 시작된다. 이에 앞서 미국을 거점으로 한 언론인들에게 리뷰기가 배포됐다가 사용 개시 후 며칠 만에 디스플레이에 관한 문제가 보고됐다.


블룸버그(Bloomberg)기자는 트위터(Twitter)에 "Galaxy Fold 검토용 단말기의 화면이 완전히 망가져서 단 2일만에 못 쓰게 됐다"고 게시했다. 


미국 IT계 뉴스 사이트 더 버지(The Verge)의 디터 본(Dieter Bohn) 씨도 내 Galaxy Fold 화면에 뭔가가 일어나 융기가 생기고 부서졌다고 보고한 바 있다.


삼성은 획기적인 기기를 제공해 성장 촉진 전략의 일환으로, 이 접는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8년 가깝게 사용해 왔다.


화면 파손의 보고를 받아 동사는, "본건의 원인 구명을 위해, 해당의 단말을 직접 철저하게 조사해 간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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