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 허리 골절 수술 순조롭게 회복... 내년 칠면조 사냥에 의욕



미국의 지미 카터(Jimmy Carter)전 대통령(94)ⓒDREW ANGER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미국의 지미 카터(Jimmy Carter)전 대통령(94)이 13일 조지아 주의 자택에서 칠면조 사냥을 떠나려다가 넘어져 허리 골절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으로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고 한다. NGO '카터 센터(Carter Center)'가 밝혔다.


1977~1981년에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카터 씨는 2015년 간의 종양 적출 수술을 받았을 때에 암이 발견되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2017년에는 주택 문제인 국제 NGO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의 프로젝트에 협력하기 위한 방문한 캐나다 위니펙(Winnipeg)에서 탈수 증상을 일으키며 치료를 받았다.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에 협력하며 주택 건설을 계속해 온 카터 전 대통령이 올해 칠면조 사냥은 끝났다고 인정했다.


카터센터에 따르면 카터 대통령의 올해 칠면조 사냥기가 이번 주에 끝나지만 사냥한 날개수가 규제 상한선에 미달하는 점을 염려하고 있으며 조지아 주정부가 사냥정도의 미사용분을 내년으로 이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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