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콜로라도, 필라델피아에 져 4연패

오승환(37) ⓒCHRIS CODUTO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오승환(37)이 휴식한 가운데 콜로라도 로키스가 4연패에 빠졌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9.60으로 유지됐다.


이날 경기에서 콜로라도는 5-7로 패했다. 4연패에 빠진 콜로라도는 20승 25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필라델피아는 3연승하며 27승 19패가 됐다.


콜로라도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1⅔이닝 4피안타 2탈삼진 3볼넷 3실점하고 물러났다.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한 3번째 투수 브라이언 쇼는 패전투수가 됐다.


콜로라도는 2-3으로 뒤지던 5회초 좌측 담장을 넘긴 트레버 스토리의 투런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6회초 라이언 맥마혼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1점 더 달아났다.


그러나 콜로라도는 6회말 선두 앤드루 냅의 볼넷과 J.T. 리얼무토의 좌중월 투런홈런에 5-5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사에 나온 진 세구라의 우전안타와 가운데 펜스를 넘긴 브라이스 하퍼의 역전 투런홈런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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