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 지방 법원, 트럼프 재무 정보 둘러싼 은행에 소환장 유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AFPBBNews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미국 대통령의 재무 정보를 제출하도록 미 하원 위원회가 소환장을 보낸 은행 2곳을 상대로 트럼프가 이를 막기 위해서 제기한 소송에서 연방 지법은 22일, 트럼프 측의 주장을 물리치고 소환장이 유효하다며 판결을 내렸다.


민주당이 지배권을 쥐고 있는 미 하원 정보특별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미 대선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 의혹에 대한 좀 더 광범위한 조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도이체 은행(Deutsche Bank)과 미국 대형 금융 캐피털 원파이낸셜(Capital One Financial)에 대해 트럼프와 그의 가문이 운영하는 복합기업 트럼프 오가니제이션(Trump Organization)에 대해 트럼프와 그의 가족이 경영하는 복합기업 트럼프 오가니제이션(Trump Organization)을 운영하고 있다.


조사는 1990년대에 트럼프의 사업이 연달아 파탄된 후도 트럼프에 대출한 몇 안 되는 주요 은행의 하나인 독일 은행과 그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트럼프  및 그가 소유하는 복수의 기업과 이들 사업에 관한 그의 세 자녀는 재무 정보의 제출을 은행에 촉구하는 의회의 소환장은 "출입지나 조사 범위가 너무 넓다"며 은행 2곳 제소했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는 20일 트럼프와 사위로 대통령 선임 고문의 제라드 크슈나(Jared Kushner)가 2016년과 17년에 연루된 외국의 기관과 개인과의 것을 포함한 의심스러운 은행 거래에 대해서 독일 은행이 미국의 금융 규제 당국에 보고를 소홀히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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