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북미서 '어벤져스4'·'캡틴마블' 이어 흥행 TOP3 등극



(왼쪽부터)나심 페드라드, 마르완 겐자리, 나오미 스콧, 메나 매스우드, 가이 리치, 앨런 멘켄, 윌 스미스, 나비드 네가반, 누만 아카르가 2019년 5월 21일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피탄 극장에서 열리는 디즈니 '알라딘' 시사회장에 참석한다.ⓒKEVIN WINTER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AFPBBNews



디즈니 영화 '알라딘'이 북미에서 올해 개봉 영화 중 흥행 톱3에 올랐다.


3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알라딘'은 북미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 마블'에 이어 올해 흥행 톱3에 랭크됐다. '알라딘'은 단숨에 흥행 수익 약 1억8500만불 이상 수익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호러 영화 흥행작 '어스'의 기록을 뛰어넘고 흥행 중이다.


이와 함께 북미에서도 조만간 역대 뮤지컬 최고 흥행작 '미녀와 야수'(2017)에 이어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인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2억1642만8042불 흥행 기록을 뛰어넘는 흥행 신기록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알라딘'은 신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로켓맨' 개봉 공세에도 강력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무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일요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고질라'를 제치고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하는 기염을 토해 눈길을 끈다. '알라딘'의 이 같은 흥행 포텐은 여름 성수기 전세계 최고의 기대작인 '라이온 킹' 흥행에도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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