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1년 만에 첼시 떠나 유벤투스로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AFPBBNews



2018-19시즌 첼시 지휘봉을 잡았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1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향한다.


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리 감독이 유벤투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라고 밝혔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위를 기록했고 리그컵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당초 첼시와의 3년이라는 계약 기간은 다 채우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팬들과 크고 작은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며 어려움을 맞은 사리 감독은 결국 1년 만에 세리에A행을 택했다.


첼시는 "사리 감독과 남은 계약 기간 2년 종료에 합의했다. 세리에A에서 그의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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