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 마리아나 소량 소지 비범죄화 내년 1월 시행


하와이의 해변가 ⓒAFPBBNews



미국 하와이 주에서 9일 새 주법이 되어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가 비 범죄화된다. 미국에서는 다른 24개 주와 수도 워싱턴에서 마리화나를 피고 비범죄화,합법화하는 입법 조치가 내려졌다.


종래는 아무리 소량이나마 마리화나를 소지하면 30일 이하의 금고형과 1000달러(약 118만원)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었지만 새 법에선 3그램 이하의 마리화나 소지는 범죄가 아니라 "위반 행위"로 130달러(약 15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법안은 민주당이 실권을 잡을 주 의회가 5월에 가결되어 데이비드 이게(David Ige)지사에 발송됐다. 이게 지사는 법안에 서명조차 하지 않았지만 거부권은 행사하지 않고 새 법을 통과시켰다. 새 법은 2020년 1월 11일에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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