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항공 정비사 실습생 항공기 랜딩 기어 문에 끼어 사망


인도 항공 스파이스 제트 항공기 본문과는 관계 없음).ⓒAFPBBNews



인도 동부 콜카타(Kolkata)공항에서 10일 항공 정비사 실습생(26)이 관리 작업 중 항공기의 착륙 다리(랜딩 기어)의 격납 문에 끼이다 숨졌다. 저가 항공사인 스파이스제트(Spice Jet)가 밝혔다.


동 사는, 격납문이 닫혀 실습생이 유압식의 문 사이에 끼였다고 설명. 문을 파괴하고 실습생을 구출했으나 사망이 확인됐다며 '스파이스제트 직원 일동, 이 불운한 사고를 슬퍼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콜카타 공항 공항의 공항장에 의하면, 실습생은 "유압 때문에 기체의 하단에 끌려가 사체를 수용하기 위해서 사체를 절단 해야 했다"라고 한다.


사고가 일어난 기체는 캐나다 항공기 대형 봄바디어(Bombardier)의 Q40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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