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영국 GP는 2024년까지 실버스톤 5년 계약 합의


메르세데스의 영국인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은 2019년 6월 29일 스필버그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포뮬러 원 그랑프리 예선전에서 그의 차를 운전한다.(자료사진) ⓒAFPBBNews



포뮬러 원(F1, F1세계 선수권)의 영국 GP(British Grand Prix)가 2024년까지 계속 실버 스톤(Silverstone Race Circuit)에서 열린다. F1와 실버 스톤의 오너들 사이에서 10일 5년간의 새로운 계약이 합의에 이르렀다.


2017년에는 실버 스톤이 조건의 개선을 시야에 계약 해제 조항을 행사했기 때문에 이 서킷에서 영국 GP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시즌 레이스에서 마지막이 될 전망이었다.


또 실버 스톤을 소유하는 브리티시 레이싱은 운전사의 클럽(BRDC)은 F1의 런던 GP개최 계획이 실버 스톤의 유치에 줄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 불안했다.


14일 열리는 올해 결승 레이스에서는 과거 최다의 14만명을 넘는 관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BRDC의 존 그랑토(John Grant)회장은 "실버 스톤은 F1의 달력 중 가장 상징적인 GP의 하나. 깊은 역사가 있어 지속적으로 이르지 않은 경우엔 F1계와 팬에게 큰 타격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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