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무안타 3삼진…3G 연속 침묵해 타율 0.285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TOM PENNINGT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5(340타수 97안타)로 하락했다. 지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터뜨린 시즌 15호 홈런이 현재 추신수의 마지막 안타다.


삼진만 3개를 당했을 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로비 레이에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며 이후 3, 5, 7회말 모두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후 추신수에게는 타격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추신수가 침묵한 가운데 텍사스는 애리조나에 4-19로 대패했다. 애리조나는 홈런 5방 등 장단 21안타를 몰아쳤다.


4연패 늪에 빠진 텍사스는 50승4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며 지구 선두 휴스턴(60승37패)과 승차가 9.5경기로 벌어졌다. 애리조나는 2연승으로 49승4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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