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자유무역, 백악관은 '협상 계속할 것', 트럼프는 물음표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AFPBBNews



미국 백악관(White House)는 5일 영국의 유럽 연합(EU)이탈(브렉시트, Brexit)이후 2국 간 자유 무역 협정(FTA)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영국 간 FTA의 실현성에 의문을 제기했을 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의 새로운 EU 이탈협정안에 대해 "어떤 측면을 보면 (미국과) 무역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하지만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와 존슨 씨는 5일 회담에서 "브렉시트 이후 굳건한 자유 무역 협정을 통해서 영국 관계 강화에 힘쓰는 것을 재확인했다"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미국의 부담액이 돌출되어 크다고 불만을 표명했으며 존슨씨와의 회담 때에도 NATO 회원국은 "방위비 부담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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