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벨린저,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도 수상



코디 벨린저(LA 다저스)ⓒSEAN M. HAFFEY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AFPBBNews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 골드글러브에 이어 실버슬러거까지 수상했다.


MLB.com은 8일(한국시간) 포지션별 최고의 타자에게 주어지는 2019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발표했다.


벨린저는 외야수 부문에서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벨린저의 생애 첫 실버슬러거 수상.


벨린저는 올해 156경기에서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골드글러브에 이어 실버슬러거까지 차지한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MVP 최종후보 3인에도 올라가 있는 상태다.


벨린저와 함께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에서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가 수상했다.


◇실버슬러거 수상자 명단


△내셔널리그


포수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3루수 앤서니 랜던(워싱턴),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외야수 코디 벨린저(다저스), 외야수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외야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투수 잭 그레인키(휴스턴)


△아메리칸리그


포수 미치 가버(미네소타),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2루수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유격수 잰더 보가츠(보스턴),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외야수 무키 베츠(보스턴), 지명타자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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