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트럼프는 '미군을 미국인에게 사용' 비난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AFPBBNews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실히 한 조 바이든(Joe Biden) 전 부통령은 1일 흑인 남성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진압을 군에 지시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 대해 "미군을 미국인에게 사용했다"고 비난했다.


바이든씨는 트위터(Twitter)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폭동의 피해를 받은 백악관(White House) 가까이의 교회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백악관앞의 데모대를 일소하려고 경찰관이나 헌병을 이용한다고 결정을 내렸다는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이어 "트럼프는 평화적 항의시위 참가자들에게 최루탄을 쏘고 고무탄을 쏘았다.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우리 영혼 자체를 위해 우리는 트럼프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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