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플로이드 장례식 참석…트럼프는? '글쎄'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 ⓒAFPBBNews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조지 플로이드 가족의 변호사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9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사진 한 장을 찍으려고 평화로운 시위자들에게 최루탄과 고무탄을 쐈다"며 그를 맹비난했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은 '트럼프 때리기'의 일환이라는게 일반적 분석이다.


CNBC는 트럼프 대통령도 장례식에 참석하는지 여부를 플로이드 변호사 측에 물었지만, 명확한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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